청년 성품 베이직 세미나

    대학, 기업, 공직자 성품 리더십 교육

      Good Character Basic Coss
      (청년 성품 베이직 세미나)

      [대학생, 청년 성품리더십 교육]

      청년 성품 Basic Coss 는 한국형 12성품교육의 이론적 배경과 성품교육기초실기를 대학에서 가르치는 성품교육입문 과정이다.

    • 대상
    • 대학생, 직장인, 공직자
    • 장소
    • 강의실 및 강당
    • 교재
    • 12성품 교육론 인성언어
    • 교육시간
    • 6주~8주
    • 프로그램
    • 12성품교육의 이론적 배경과 12가지 주제성품 실기 교육을 통해 한국형 12성품교육의 기초적인 이해와 적용을 돕는 프로그램이며 인성을 키우는 인성언어교육을통해 성품 리더십을 키운다.
      인성교육을 배우며 느낀 점
      인성이란 간단히 말해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사고와 태도 또는 그러한 행동특성이다. 나는 인성교육을 배우면서 개개인의 사고와 가치관이 얼마나 중요하고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무시되고 있다. 모두가 인성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아직도 우수한 학벌과 스펙에 밀리는 것이 현실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인성교육을 단기간 배운다고 해서 모두가 생각의 변환으로써 올바른 인성을 되찾고 올바른 사고와 행동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인성교육이 우리나라 대한민국 교육체계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꾸준한 학습과 습관은 한 개인이 가치관을 이루는데 있어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렇기에 어린시절부터의 인성교육이 중요시 여겨 진다면 “수많은 범죄와 세상의 악의 굴레가 조금은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한 개인이 갖는 생각과 습관으로 교육받고 훈련되어 진다면 그리고 우리 사회가 그 어떤 것 보다 사람의 성품을 중요시하는 분위가 된다면 정말로 착한 사람이 보상을 받고 악한사람이 벌을 받는 정당한 세상이 열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는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교육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우리의 다음세대가 좀 더 좋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애쓸 것이다. 그렇기에 하루 빨리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깨닫고 변화하는 교육계를 바라본다.
      두원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김 00

      인성언어지도 좋은 말을 해준 밥과 나쁜 말을 해준 밥 비교해보기를 통해 실험을 해보기 전 까지는 믿지 못했고 꾸며낸 이야기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제가 집에서 실험을 해보니 정말 신기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좋은 말을 해준 밥에는 핑크색 곰팡이가 피어났고 나쁜 말을 해준 밥에는 초록색 곰팡이가 피어났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충격적인 결과물 이였고 저희가 왜 인성언어 지도사를 공부해야 하고 왜 필요한 자격증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실험이였고 저를 반성해보며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원대 유아교육학과 이 00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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