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경상매일신문. 2017.8.10] 고령군, 쌍림면 하거2리 경로당서 ‘손주맞이 조부모 교육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12-20  |  조회수 : 4776
        고령군, 쌍림면 하거2리 경로당서 ‘손주맞이 조부모 교육마을’ 운영

        <기사 내용>
        고령군은 지난 8일 쌍림면 하거2리 경로당에서 할매·할배의 날 ‘손주맞이 조부모 교육마을’을 운영했다.
        손주맞이 조부모 교육마을은 손주세대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방법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시하고 가족공동체 회복을 위한 교육 · 조부모세대와 손주세대간 연계 교육을 통한 문화이해와 소통체험 등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을 했다.
        경북도가 주최, 사단법인 한국성품협회에서 주관으로 지난 6월~9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오정래 쌍림면장은 “이번 손주맞이 조부모 교육마을 운영으로 어르신들이 손자·손녀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길 바란다"며 "할매할배의 날이 더욱 알차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매일신문=김은규기자]


        <출처> 경상매일신문, 김은규 기자
        <이미지> 온라인기사 캡쳐
        <링크> 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182493&part_idx=289